Archive: 2020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팔리는 브랜드에는 팔리는 ‘이유’가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 내용은 사람들이 특정한 ‘제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열광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에 그렇게 열광을 하며 쫓아가는 것일까? 책에서 말하는 것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사명 : 초일류 브랜드에는 분명한 이유[Why]가 있다 문화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불변의 사실] 제대로 만들기 전에, ‘될 놈’을 만들어라. 대부분의 신제품은 시장에서 실패한다. 유능하게 실행하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디자인이 뛰어나고 엔지니어링이 절묘하고 마케팅이 화려해도 ‘안 될 놈’이 실패라는 괴수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유능한 실행력에 ‘될 놈’인 제품을 결합하는 것이다. 의견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의 일부 부서나 팀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기업의 체질 개선과 기업 문화의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정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함. DT에 성공한 기업의 공통점기존 프로세스에서 디지털화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과 결헙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였다. 조직의 디지

실리콘밸리 스토리

실리콘밸리의 역사(?)에 대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실리콘밸리가 스탠퍼드 대학교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스탠퍼드가 사람 이름이 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된 사실. IT 업계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실리콘밸리는 꿈의 무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탄생한 곳

오픈소스 H/W를 이용한 무인 정찰 로봇

참고 URL Contorller App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2kgnJ6WjBz2fkI5aGR4NWZyc0NEWF95azJIaTQzSmE5LXF1NDUzc2IyQ1RJWWpZZTFtMnM&usp=drive_web GStreamer를 이용한 스트리밍https://github.com/sdroege/gs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넘어 전반의 “긱 경제”에 대해 다룬 책이다. 생소한 단어여서 정의를 훑어 보고 가야할 것만 같다.“긱 경제”란 단어를 처음 들어 보았는데, 긱은 소규모 회장에서 연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1920년대 미국에서 재즈의 인기가 높아지자, 공연장 부근에서 즉흥적으로 하룻밤 동안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를 구하는 단기 계약이 유행했다. 여

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

책을 보며 적어 놓고 싶은 부분을 요약 해놓았다. 작은 프로그램 (로또, 볼링점수판 등)이라도 반드시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며 재미를 붙여야 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생각하자. 연습을 하다보면 늘 것이다.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토론하고, 리뷰하라.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몰입하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의 맛을 보자.

에어비앤비 스토리

에어비앤비 스토리 에어비앤비의 창업에서 부터 실패, 그리고 성공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해 놓은 책이다.최근에 내 주변에서도 에어비앤비의 호스트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한 두명씩 생기게 되었고, 아직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한 번쯤은 이용해 보고 싶은 매력적인 서비스이기도 하다. 나는 항상 성공한 서비스를 론칭한 창업자들은 과연 어떻게 그런

[JPA] 트랜잭션과 락

트랜잭션트랜잭션은 ACID를 보장해야 한다. 원자성(Atomicity) : 트랜잭션 내에서 실행한 작업들은 마치 하나의 작업인 것처럼 모두 성공하거나 실패해야 한다. 일관성(Consistency) : 모든 트랜잭션은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한 무결성 제약 조건을 항상 만족해야 한다. 격리성(Isolati